덥는 이불은 가볍고 까는건 묵직해요. 매트에 손 대보니 차가운게 여름매트 같네요. 손만 대에 봤는데 차가워서 놀랐어요. 이름이 쿨매트인데 이름대로네요. ㅎㅎ 겨울 이불도 구입하고 싶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배송 상태가 좋지 못했습니다. 요즘 esg경영해서 친환경적으로 바뀌어가는 추세라 종이 테이프를 사용하신거 깉은데 내용물이 무거운거라 배송오면서 박스 테이프가 다 벌어져서 내용물이 다 보일만큼 벌어져려서 왔어요. 퇴근하고 박스 보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내부에 따로 이불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결혼하면서 구입한건데 잘 쓰고 오래 쓰겠습니다~!!